Minor daily2009/04/12 00:48


반팔이 적당할 정도의 낮기온이다.
꽃들은 일제히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중^^
그늘을 찾아 돗자리를 깔고 누워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
바람도 달콤하고 공기도 맛있고


일산호수공원


봄빛깔의 플랫슈즈~


가족들의 봄나들이가 참 많았다.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같이 걷기도 하고
커플자전거 뒤에 달린 유아용 의자, 옛날 일본의 인력커(?)를 생각하면 될 듯
커플자건거에 부부가 타고 그 뒤 인력커에 아이들을 태우고 쌩쌩 달리는 예쁜 모습
배드민턴, 야구, 축구를 즐기는 부자지간의 모습
나이드신 부모님을 부축이며 산책하는 모습
이런 것 역시 살아가는 행복의 하나겠지 생각됐다.
늘 뭔가 새로운 것과 특별한 것을 원하고 찾지만
평범한 일상 또한 인생에 중요한 행복중 하나인 것이다.


내일은 부모님이랑 가까운 절이나 공원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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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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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형

    그 인력거에 정서도 태우고 싶더라...ㅋㅋ
    지지배가 빽빽 울기를 잘해서 태우는거 시도를 못했다.

    2009/04/18 03: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장아장 걷는 정서 손잡고 같이 공원갔음 좋겠다~

      2009/04/18 23:1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