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잠시 나갔다가 버스를 타고 오는데 부는 바람에 낙엽들이 세상에 흩날리고 있었다.
아~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제대로된 가을인가보다.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 땅위에 차곡차곡 쌓이는 낙엽을 밟는 가을.. 참 이쁘지
피는 아름다움 못지않게 지는 아름다움을 가진 가을이다.
쓸쓸해지는 기분.. 공허한 기분.. 센치한 기분..
잘 즐겨볼 수 있는..^^
바스락 거리는 낙엽길 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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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예쁜가을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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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변에 낙엽밟기좋은데 많자노~~
2009/11/05 11:36 [ ADDR : EDIT/ DEL : REPLY ]같이 걷자고해~~ ^^
회사가 광화문으로 이전하고부터는 덕수궁의 아름다운 풍경을 못봐... 덕수궁이 제일 예쁜데....지금 옆에는 경희궁이 있는데..덕수궁만 못해..
2009/11/05 22:3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