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Tai Ji2011/12/29 08:24

2011-12-22 PM 8:00 :: 160313번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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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었지?



드디어~ 내일 모레!!

크리스마스 이브가 다가왔어~

근데 오늘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왜 벌써 글을 쓰냐고? ^^

올해는 너희들 맘 고생도 많이 시켰고.. ㅠ

2011년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기도 하고.. 등등

아무튼 그래서 3단고음.. 아니 3단콤보로 글을 쓰려고 해~

어때? 나 괜찮은 것 같지? ^^;;



벌써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다~ 지나가고 2012년이 오는구나

올해는 말이지~ 너희들이 내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어

시간이 쌓일수록 더욱 느끼게 되는 거지만.

나에게 가장 큰 행운은 너희를 만난 것이라 생각이 들어

“쉽지 않은 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라는 오래된 노랫말이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세상에 이런 팬들 또 없다~ 그치? ^^

언제나 믿고 채워줘서 고맙고 나도 죽기 전까지는 계속 노력하마!!



그런데 요즘 너희들은 어떻게 지냈어? 연말인데 신나는 일들은 많이 만들었어?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는데 설마!.. 방구석에서 외롭게들 지내는 건 아니지?

근데 말이야 뭐.. 요즘 너네 소개팅도 하고 선도 좀보고 그러던데~ 잘 되고 있는 거야?

뭐.. 애프터도 안 들어오고 막그러는거 아냐? ㅎㅎ 뭐? 진짜라고? 옆구리가 춥고 허전하다고?



에구구.. 안되겠군

그렇다면 하는 수 없이 잭칼루돌프에게 “허리후끈열패드”라도 하나 보내라고 해야것구먼.~



그런데 잭칼루돌프가 누구냐고?



작년 크리스마스때 내가 세상 어딘가에 뿔 달린 토끼가 있다고 했었잖아~

우리마을에선 루돌프 대신 막 얘네들이 썰매 끌어

현진씨보다 힘도 세고 오래가~ (북? 거기까진.. 안대~애~~ ㅋ)

한번 볼래? 잭칼루돌프야~













어때 요놈 귀엽지? (1992년생이야 ㅋ)



사실은.. ^^ 여행을 하다가 어떤 시골마을에서 발견한 녀석인데

이 녀석의 진짜 이름은 Jackalope 전설의 동물이래

근데 내가 얘를 딱 알아보니까 주인 아저씨가..

오우~ 이컨 착한 사람듈 눈에만 보이는 커예요우~ ㅎ 라고 하더라고~

암튼!! 그렇게만 알아둬(다들 보이는거지? 어이 거기! 안 보이는 척 하지마! ㅋ)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잭칼루돌프가 썰매 끄는 장관을 볼 수 있을지도~ ^^



그럼 오늘은 그만 수다 떨고 내일 또 올게 ^^

그럼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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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Tai Ji2011/02/21 23:12

작성자 : T 작성일 : 2011-02-21 PM 7:41:25



불혹의 나이..



나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 블랙홀의 나이지 ㅋㅋ (14,23 알면서 훗~)

그래 드디어 오늘 40번째 생일을 맞았어~

작년 39때는 뭔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나온 길을 정리하는 느낌이었다면

올해의 40번째 생일은 뭔가 확실히 새로운 출발을 하는 기분이야

대략 인생을 반으로 나눈다면 이제 새로운 영역의 여행을 시작하는 순간이 온 것이지~ 훗~

(궁금함 너희도 해보라니까.. ㅋ)



오늘! 바야흐로 생명력이 넘치는 시기에 ‘정현절’ 을 맞이 하야~

너희들의 각종 축하 세트를 받고 행복에 취해~ 몽골하고 있단다~

태어나서 역시 음악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새삼 드는 그런 날이야~

(물론 그전에 절대 창조자 부모님께 감사하지~ ^^)

그리고 “정현절 모금”을 통해 좋은 일도 하고

또 여러 의미 있는 활동들도 해나가는 너희들 모습들 보면서 오늘은 더욱 자랑스럽고 뿌듯하구나~

너희 덕분에 해피하고 의미있는 40을 시작하게 되어 고마워~ ^------------------^



그런데 작년 생일엔 서태지 심포니 (디쟌~ 수상에 빛나는 ㅋ) 블놈을 관장님급 정도로 선물 했었잖아..

그래서 이번엔 2005년 생일에 선물했던 제로 디놈을 2011년 생일을 맞아 울트라 빅사이즈로 선물을 한 거지.. 이번엔 페타급정도?

근데 엊그제 같은 공연인데 생각해보면 무려~ 7년 전이지? ㅋㅋ (내가 그때 애를 낳았다면 애가 입학식 할 나이인거슬.. ㅋㅋ)

게다가 이번엔 무료야!! ㅋㅋ *생색~* (그래서 한정판 이야~ ㅎㅎ 게다가 그 대가로 점 추빙이 되는거지..후후)



그리고 이스터섬 영상은 어땠어?

칠레의 이스터섬 못지 않은 절경!! 한국의 추자도야~

근데 대략 2초는 낚였지? (내가 8집의 컨셉은 ‘낚시’ 라고 했자나~ ㅋ)

사실 공개할 계획이 없는 영상이었는데.. 뭐랄까..

이미 기사도 났고 라운드테이블에서 뭔가 생일 인증 인증 하길래.. 나도 인증 한번 해봤지~ 나 잘한거지? ㅋ

원래는 참돔을 잡으려고 떠난 여행이야. (원래 낚시를 잘 못하지만 ㅋ) 게다가 가장 큰 물고기 잡기 대회도 열었었지~ ..

후후.. 나는 참돔은 커녕 한 마리도 못 잡았어!!!! 하하하핫!!!

우리 기념으로 같이 춤이라도 추자~ 잇힝~ 추자~ 추자~ ->- (소는 바다에 없나.. 초록 뚱띵이라도.. ㅠ )

암튼 그건 그렇고 실땅님의 어릴 때 고향이기도 한데..

실땅님은 그곳의 나와바리? 또는 추자도의 추장님 정도? 되신다고나 할까? ㅋ (개인적인 견해로서 신빙성 26.4%)

암튼 추장님의 따뜻한 가족들 덕분에 아주 즐겁고 편했던 기분 좋은 여행이었어.~



암튼 오늘 생일잔치~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야~

다시 만날 내일까지~ 몸건강, 맘단정히 잘 지내~



나 요즘 들어 부쩍 세계 곳곳에 출몰 하는 거.. 알지? 조심해.. ㅋㅋ

11 02 21 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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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대장생일글로 팬들은 앞부분에 나온 14,23 이란 의미를 찾기위해 엄청난 고민과 추측들이 난무했다.
    어느분이 그 답을 찾은 듯,,
    한 팬사이트에 태지오빠가 답해줬음 좋겠다는 맘으로 20문답을 올려놨었는데 아마도 그 답인듯

    나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 블랙홀의 나이지 ㅋㅋ (14,23 알면서 훗~)



    1. 팬들이 나를 좋아하는 이유는? ( 4 )
    ① 음악이 좋아서.
    ② 음악이 좋은데, 얼굴도 잘생겨서.
    ③ 음악이 좋고, 얼굴도 잘생긴데다, 성품도 곧아서.
    ④ 음악이 좋고, 얼굴도 잘생긴데다, 성품도 곧은데, 개그감각까지 돋보여서.

    2. 내가 참 잘 생겼다고 생각될 때는? ( 3 )
    ① 거울을 볼 때면 늘 그런 생각을 한다.
    ② 거울을 안 볼 때도 늘 그렇게 생각한다.
    ③ 너무 당연한 거라서 특별히 따로 생각하진 않는다.



    14, 23

    팬들의 글을 다 읽고 감시(?)ㅋㅋ 한는다는게 거짓말이 아니었다는 걸 또 알게되네..

    2011/02/22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Seo Tai Ji2010/12/25 13:11

작성자 : T 작성일 : 2010-12-24 PM 11:36:51

안녕~ 나야 싸나티!! ~ (싼티 아니고!#!)
오랜만이야!! 내 . 목 빠지게 기다렸어? ㅋㅋ (나도 기다렸어~)
다들 오순도순 잘 지내고 있었지? 나도 잘 지내고 있단다~ ^^
근데 우리가 못 본지가 벌써 1년이 훌쩍 넘어버렸구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그치? (다리라도 걸어볼까? ㅋ)
나이가 들면 점점 빨리 간다던데.. 어때? 슬슬 남 얘기가 아닌듯하지? 흐흐~

그런데 자주 연락 좀 하지 왜 크리스마스에만 편지를 쓰냐고?
사실 매번 그게 궁금했지? ^^ 음 그게.. 흐.. 왜일까?
여기 화성은 산타 할아버지가 우편배달을 해서 말이지….

(-_-)V

사실 나도 왜 그렇게 된 건지 궁금해 ㅋㅋ

흠.. 암튼 2010년은 다들 어떻게 보냈어? 좋은 일들은 많았어?
2010년은 공백기도 활동기도 아닌 느낌의 미묘한 해였던 것 같아 ㅎ
뭐 그래도 내가 직접적으로다가 없으니 춈 심심했겠지? (암.. 당연하겠지..) 흐흐~

나는 아주 바쁘게 지냈어 ^^
나의 2010년은 아무래도 8집 활동을 회상하게 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
1년 이상을 활동한 것이 처음이라 공연도 많았고 찍어둔 영상들도 더블킹왕짱 매트리스라 (헉헉~)
후반작업이 은근 많았었는데..
이제 다 마치고 몇 달 전부터는 릴레~~엑~~쑤 하게 음악작업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지금은 2010년의 멋진 앤딩을 즐기는 중이야~ 내년부터는 영감님을 좀더 들볶아야지 R/C비행기에 태워서 ㅋㅋ
암튼 내년에도 매트리스의 봉인이 한 개씩 풀릴 테니 기대해봐~

그런데 너희들도 릴레~~엑~~쑤 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흐흐 근데 릴렉스고 뭐고 사실 슬슬 내가 많이 보고 싶을거야? 그치?
무엇?!! 요즘은 나 말고 XX아리 를 하고 있다고??!!



난… 앓아요.. 시름시름.. (옷!!.. 해버렸다…)

흥! 그렇게 드라마 볼거 다보고 아리 할거 다하면 대체 소는 누가 키워!!!
그럼 난 내년에 달에 가서 토끼랑 레이싱이나 해야겠다. 훗! 소 따우..
.
.
.
쫑끗,,’
응? ㅋㅋ 다시 태지아리 할거라고 ? ㅋㅋ
음.. 그럼 한번만 살려주지.. 딱 !!! 한번만!! 흥흥.. 대신 토끼처럼 폴짝 뛰어봐! 풋 ~

그럼 내가 보이려나?

그럼 오늘 즐거운 크리스마스 지내고 내년에는 토끼처럼 상콤하게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거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30년 만의 매서운 추위가 온다던데.. (ㅋㅋ 퐐로들 콧김 좀 나오겠군.. 킁!킁! 콧물도.. 줄~)
감기 안 걸리도록 엄마 내복이라도 빌려서 입고다녓! ^^

그럼 또 잘들 지내고 있어~

그럼 폴짝폴짝 2011 팔로토끼들~ 모두모두 ~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

PS: 세상 어딘가 진짜로 뿔 달린 토끼가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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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쉬 울 대장은 센수쟁이!!! ㅎㅎ

    2010/12/25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Seo Tai Ji2010/06/17 10:13




유투브에 서태지채널이 생겼다!
휴먼드림 용안버전 ㅋ
이거 보고있으니 힘이 불끈불끈나네
밤새 몸살때문에 앓다가 겨우 출근했는데 역시 대장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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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니

    언니 오랜만이에요 전 나니예요. 애리랑 이번 여름 휴가 일본가려고 자료 조사하던중 일본가정식 백반집 찾다가 들어와보니 언니 홈피네요. 잘 지내시죠 ? ^^

    2010/07/21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 정말 오랜만이네~
      아~ 둘이 일본가는구나..넘 부럽다~~~
      내가 간 백반집 맛있었음^^

      2010/07/22 13:06 [ ADDR : EDIT/ DEL ]

Seo Tai Ji2010/02/21 22:38

작성자 : T 작성일 : 2010-02-21 PM 9:09:10



안녕~* 빵꾸똥구들아~ 니네 다 내꾸야~

오늘 정현절을 잘들 지내고 있지?
예로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정현절 같기만 해라’ 라는 말처럼
오늘은 마음도 따뜻하고 여기저기서 좋은 소식들만 들려오는구나~ ㅎ

오늘은 미역국도 케익도 맛있게 잘 먹었어
그리고 드디어 뜻 깊은 30대의 마지막 1년을 시작했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나도 다큐멘터리를 좀 만들고 있는데..
거친 들소들의 심층취재랄까 감동의 다큐 ‘버팔로의 눈물’ 을 제작하는 중이야~ (믿거나 말거나)
나야 뭐 외딴 화성에 떨어져 있지만 퐐로들을 찜찌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겁게 지내고 있어 ^ ^

내가 선물한 심포니 디놈 은 잘 받았지? (이제 블놈의 시대인가?)
이번에도 나는 자기 생일날 선물을 주는 훌륭한 사람인 것 같아
이번에는 왠지 태권도 관장님급 정도로 훌륭했던 것 같아~
암튼 우리의 행복했던 심포니를 영원히 함께 간직하려고 정성을 다했으니 가보로 내림 하도록! ㅋ
근데 역시 무 삭제가 아니어서 섭섭하다고?
뭐? 70 장짜리 언컷 스페셜로 만들어달라고?

됐고!

이런 욕심꾸러기들~ 므흣~ 뭐 나 혼자 보기 아깝긴 하지만.ㅋㅋ
그래도 심포니도 꾹꾹 눌러 담은 거니 즐찜 하도록 ~
뭐 하는 거 봐서 죽기 전에 확 푸는 수도 있고 ㅋㅋ

아 그건 그렇고 ^ ^
이번 생일도 너희에게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또 너희들이 정현절과 함께 좋은 일도 많이 해서 참 의미 있는 날이 된 것 같아
내가 더 뿌듯하당~
그리고 내가 애정 하는 개그님들의 축하도 넘 놀랐어~ 오늘은 닥본사 !!

오늘 이 행복한 기분 너무 좋다~ (번데기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뭐 이제 39번 정도 생일을 맞다 보니 (너희도 한번 해봐~ ㅋ)
뭔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아.
차분한 마음으로 여러 가지 생각도 하게 되고..
부모님과 너희들에게 참 고마운 기분이 드는 그런 날이야 ~ 고맙다~
암튼 너희가 최고!

그럼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고 우리모두 보람찬 2010년을 만들자~
아! 근데 내가 2008년만 접수하라고 했는데. 이 빵꾸똥꾸들이 2010년까지 자꾸 접수하네 ㅋㅋ
근데 접수할 때 카드도 받.아.? ㅋ 그렇다면 계속 접수하지 뭐~

그럼 오늘의 앤딩은 패러디로 해야지~

각별한 사랑한다~
우리 팔로쓰 포에버~!!

(따란따 ~ 란 꿍짝 꿍짝 꿍짜~♬)
오늘 미션에 참여해준 분들께는 MARS에서 제공한 1:1 뇌파송신 선물세트를 드립니다. ~

그럼 안뇽~






<애정하는 개그님들의 축하 동영상>
http://webzine.taijimania.org/03/birthday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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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장두 포에버~~~ ♡

    2010/02/21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Seo Tai Ji2009/11/25 23:50


Take Party : Chris[T]MARS @ VERA


2009년 크리스마스…
화성으로부터 날아온 초대장 하나…



안녕하세요 서태지컴퍼니입니다.

다시 한번 음악 여행을 떠난 다시 돌아올 T를 기다리며, 매니아 여러분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겨보고자,
서태지컴퍼니에서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파티를 함께 만들어보아요!^^


감사합니다.





※ T는 음악작업 관계상 참석하지 않습니다만 T의 애틋한 마음만은 23일 현장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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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Tai Ji2009/09/08 00:10


작성자 : T
작성일 : 2009-09-07 PM 8:50:59



안녕~ 퐐로스~~!! 나야 똥~ ㅋㅋ

너희 마지막으로 본 게 얼마 안됐는데.. 벌써 보고 싶다.!!
주말마다 공연을 해온 것이 습관처럼 되서 또 해야 할 것 같은데..

휴~ 후유증이 좀 있네 ^ ^ 너희도 똑같겠지?

나는 이제부터 또 새로운 여행을 하려고 해
벅찬 마음을 그대로 안고 떠나는 여행길이야~
아직은 설레임 보다 아쉬움이 나를 두르고 있는 듯 하지만.
곧 새로운 세상 덕에 또 곧 설레일거야~

이번 8집 활동은 가장 길게 했는데도 돌아보니 너무 짧아 ㅠ (아쉽당~)
너희들과 더 깊어진 탓인지 이젠 그냥 ‘고마웠어’ 라는 말도 막 안해도 될 것 같아 ~ ^ ^
후후~ 그래 우리 그런 사이야 ㅋ

고맙다는 말보다 나 또 잘하고 올게!!!

알지? 난 계속 너희들과 함께니까.. 보고 싶어도 좀만 참아~
어느 날 갑자기..
"반반무+맥주"로도 해결이 안 되는 밤엔 디얼티로 놀러와~ (음주 디얼티의 난) ㅋㅋ
나도 중간에 연락할게~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멋진 모습으로 어여~ 만나자고~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 398 ” 잊지 않을게!!

자 그럼 이제 난 우주를 정복하러 출발한다 !!!!

아.. 짐부터 싸야지.. ㅋㅋ







Ps: 8칩 춈 짱!! 맞지? 히히~ (너희도 춈 짱!!!!!!)
아! 잠 안오면 저나할게 ~
각오해~ 콜렉트콜이야 ~
잠 깨고 싶을 때 저나 해야 하나?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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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골로 떠난 울 대장!!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곧 돌아올께" 이 말 약속지키기!! ^^

    2009/09/08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 뭐야 멋있는 건 혼자 다 할라구래. 에잇 나쁜 사람~~~^^:

    2009/09/0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 촘 짱이지? ㅋㅋㅋㅋㅋ
      어쩜 말도 저리 이쁘게 잘하는지..^^

      2009/09/09 00:35 [ ADDR : EDIT/ DEL ]

Seo Tai Ji2009/08/31 14:41

 


398일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
기네스북에 올려야한다는 최장기간의 활동 덕분에 함께했던 시간들, 추억들이 무척이나 많았지
전투 공연에서 '아~ 나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같다' 라는 기분을 많이 느꼈어
살면서 그렇게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드문데...
너무 고맙고.. 대장을 처음 만났던 92년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
예전보다 더욱더 애틋해지고 사랑이 커진 거 같아..어떡하나...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당당하면 되는거지?
내가 대장의 매니아인게 마누라인게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해!!

"자장가가 듣고 싶으면 어떡하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어제 마지막 앵콜공연에서 우리보다 더 안타까워 하던 대장모습이 아직도 선하네..
우리 평생을 기다릴 수 있다는 거 누구보다 더 대장이 잘 알거야..
많이 보고싶고 더 많이 그리울테지만 재촉하지 않을께..
그저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러니 대장은 몸건강, 마음건강하게 다녀오면 돼


알지? 내가 더 사랑하는 거..♡♡









                           대장의 밴 ㅋㅋ ↑



대장이 공연장 오다가 하늘에 띄워진 이 현수막을 보고 감동했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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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결혼해놓고는 처녀라고 거짓말치고 다녔군하.ㅋㅋ

    2009/09/01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Seo Tai Ji2009/08/10 10:21

 




성난 ROCK의 최강자들이 잠실벌에서 포효한다!

“가슴을 울리는 사운드! 전율의 무대!” 비교불가!

ETPFEST 만의 최강의 라인업이 온다!



2009년 8월 15일 잠실

세계적인 뉴메탈 밴드 Limp Bizkit

영국의 3인조 록밴드 KEANE

인더스트리얼록의 황제 Nine Inch Nails



그리고 서태지!

국내외 최고의 라인업인 이들이 단 하루 한 무대에 등장한다!


음악 독립기념일!


ETPFE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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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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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Tai Ji2009/07/13 10:15



6월 13일 용산 콘서트, 그리고 두 번째로 간 7월 11일 일산 콘서트

피곤한 몸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줄을 서있다가 정확히 6시 입장시작.

7시가 되자 오프닝 밴드로 에브리싱글데이, 그리고 디아블로가 나왔다.
메탈음악을 좋아하진 않는데 디아블로는 좋아한다. ^^
흥겹게 놀고나서 드디어 우리 서태지 등장!!

공연장은 흥분의 도가니ㅎㅎ

용산공연때보다 더 가까이 볼 수 있었다.
올 스텐딩이라 밀고 밀리다 보니 어느새 무대 가까이 가있더군^^
정말 가까이 봤을 때의 그 황홀한 기분이란..나도 모르게 입이 쩍 벌어지는 ㅎㅎ
대장의 후광은 정말 최고!!!!!


공연내내 뛰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너무 행복하다"
"난 평생을 이러고 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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